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플렉 비트 플러스 (문단 편집) === 라임라이트 테마 추가 === [[파일:attachment/리플렉 비트 플러스/IMG_0741.png]] 2013년 09월 28일, 이틀전인 09월 27일 비마니 유스트림 방송에서 예고한대로 [[유비트 플러스]]와 함께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버전은 3.0.0. 이번 업데이트로 라임라이트 커스터마이즈 해금 요소 추가, 소소한 UI변경, --아케이드 CPU Lv100과 비슷한 난이도를 가진-- 검은 [[파스텔군]]과의 대결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모종의 조건이 성립되면, 곡이 시작되기전 경보가 울리면서 흑쥐가 뜬다. 흑쥐는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있는 CPU로 설정되어있지만 기본적으로 아케이드판 흑쥐에 비해서 약하다.[* 아케이드판에서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6~7단계 CPU보다 낮은 때도 있다] 하드 보면 기준 83-94%사이의 판정으로 일반적인 리플렉비트 플러스의 10레벨 CPU와 레이팅이 동일하다. 참고로 흑쥐가 떴을 때 대전하여 이기게 된다면 커스터마이즈 해금 요소인 라임을 20개 획득하게 되므로 반드시 이기도록 하자. 참고로 상대가 흑쥐일 때는 '다시 시작'이 막힌다. '계속'과 '종료'는 가능. 단순히 플레이를 해 해금을 하는 초대작 테마와는 다르게 게임 종료 이후에 모이는 라임 포인트로 설정-커스터마이즈창 우측 상단에 위치한 해금 버튼을 눌러 원하는 컨텐츠부터 해금이 가능하도록 변경. 다만 초대작 커스터마이즈의 경우 별도로 해금하지 못하는 대신에 초대작에서 전부 메꿔서 와야되는 단점아닌 단점이 존재하지만, 해금을 해놓았을 경우 라임라이트 테마에서도 설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3.0.0 버전 이후로는 아이패드 1같은 구형 모델의 경우 70%를 넘으면 스테이지 배경의 변화 연출로 인해 프레임드랍이 약간 신경쓰일정도로 생긴다. 초대작 테마나 스테이지 배경을 써도 마찬가지. 그리고 곡 선택하고 시작하면 잘 튕긴다. 3.0.0으로 넘어오면서 이전 버젼보다 곡 선택후 시작시 튕김이 더 심해졌다. 타이틀의 코나미 커맨드를 입력하면 판정이펙트의 크기가 2배로 커지는 모드가 적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